국가 8대 선도 프로젝트

1. 초연결 지능화 - 5G 상용화, AI R&D, 공공데이터 개발

2. 스마트공장

3. 스마트팜

4. 핀테크

5. 에너지 신산업

6. 스마트시티

7. 드론

8. 미래자동차

 

2020년 3월 게임의 검색량이 높지만 상세내용을 보면 (왕좌의 게임으로 '게임'에 대한 키워드 관심도가 높음)

 

 

2020년 3월 게임의 검색량이 높지만 상세내용을 보면 (왕좌의 게임으로 '게임'에 대한 키워드 관심도가 높음)

구글 트랜드에서 게임을 제외한 비교 그래프 (Application, AI, 교육, 코딩, 유통)

 상위 3개 관심 키워드 ( 앱, 교육, AI)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약어로 IoT)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컴퓨터 등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이 된다. 사물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은 자신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피를 가지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데이터 취득을 위해 센서를 내장할 수 있다.[1][2] 모든 사물이 해킹의 대상이 될 수 있어 사물 인터넷의 발달과 보안의 발달은 함께 갈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 가트너에 따르면 2009년까지 사물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는 사물의 개수는 9억개였으나 2020년까지 이 수가 260억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3] 이와 같이 많은 사물이 연결되면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가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기존 기술로 분석하기 힘들 정도로 방대해진다. 이것을 빅 데이터라고 부른다. 따라서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기술의 필요성이 사물 인터넷의 등장에 따라 함께 대두되고 있다.[4]

시스코 시스템즈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사물 인터넷이 14조 4천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5]

-출처 : 위키백과-

IoT 2016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에 참석 업체들이 출품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엑스 3층 C3 구역 사물인터넷 전시장 입구는 전시장 입구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오른쪽이고 왼쪽은 출구입니다 







저는 일행과 사물인터넷 전시장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부터 관람을 하였습니다

사물인터넷 A 구역 부스 방향에 있었던 업체입니다

스마트팜 관련 기기로 날씨정보를 포함한 하우징(DID)을 만들어서 전시한 업체입니다

weather, 주간 날씨정보, 시계, 달력, 1등 하우스(온도, 습도) 측장 open, 개폐기 OPEN, 측창 CLOSE, 개폐기 CLOSE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추측하는데 외부 센싱을 취합하는 역할을 하는 기기인듯하였습니다 







날씨정보 및 필요한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전시회 관련 사이트 

http://funoraksil.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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